첼시 '07년생 특급 유망주' 켄드리 파에즈, 스트라스부르 임대 확정..."무럭무럭 커서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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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유망주 켄드리 파에스가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떠난다.
첼시는 지난 3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켄드리 파에스가 스트라스부르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결국 첼시는 파에스의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산하 구단인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결정했다.
이번 여름에도 파에스를 비롯해 골키퍼 마이크 펜더스가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되며, 첼시는 이들이 리그 1 무대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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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첼시의 유망주 켄드리 파에스가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떠난다.
첼시는 지난 3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켄드리 파에스가 스트라스부르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파에스는 에콰도르 국적의 2007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첼시가 이스테방 윌리안과 더불어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점찍은 유망주다.
파에스는 2023년 15세의 나이에 자국 리그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 1군 스쿼드에 콜업됐다. 이후 2024년에는 18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17세의 나이에 리그 전반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눈여겨 본 첼시가 재빠르게 파에스 영입을 확정 지었다. 당시 이적료는 1000만 유로였으며, FIFA의 유스 보호 규정으로 인해 19세가 된 이번 여름 첼시에 합류했다.
그러나 파에스는 포화 상태인 2선 경쟁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주앙 페드루, 2선 경쟁자인 제이미 기튼스뿐만 아니라 다리우 이수구, 안드레이 산투스 등 다재다능한 선수들의 합류로 클럽월드컵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파에스의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산하 구단인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결정했다. 첼시 지난 시즌에도 조르제 페르토비치, 안드레이 산투스를 임대 이적시키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파에스를 비롯해 골키퍼 마이크 펜더스가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되며, 첼시는 이들이 리그 1 무대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첼시 SNS, 파에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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