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증세' 오지환 문제없다. 유격수 선발 출장...신민재 지명타자, LG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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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후반기 상승세를 8월에도 이어갈까.
LG는 신민재(지명타자) 문성주(우익수) 김현수(좌익수) 문보경(1루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천성호(3루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오지환은 전날 31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출장했다가 오른쪽 가슴 쪽에 담이 올라와 3회말 공격 때 교체됐다.
오지환 타석에 대타로 교체 출장한 손용준이 KT 선발투수 헤이수스의 직구에 헤드샷을 맞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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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후반기 상승세를 8월에도 이어갈까.
LG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맞대결을 한다. LG는 후반기 10승 2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위 한화 이글스를 2경기 차이로 추격 중이다. LG는 주중 KT 위즈와 3연전을 싹쓸이 했다. 3경기에서 47안타를 폭발시켰다.
LG는 신민재(지명타자) 문성주(우익수) 김현수(좌익수) 문보경(1루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천성호(3루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오지환이 정상 출장한다. 오지환은 전날 31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출장했다가 오른쪽 가슴 쪽에 담이 올라와 3회말 공격 때 교체됐다. 오지환 타석에 대타로 교체 출장한 손용준이 KT 선발투수 헤이수스의 직구에 헤드샷을 맞고 쓰러졌다. 다행히 손용준은 큰 부상은 없었다.
신민재가 체력 안배를 위해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구본혁이 2루수로 출장하고 천성호가 3루수로 나선다.
LG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19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5로 잘 던졌다. 임찬규는 5월 27일 한화전 승리 이후 66일 만에 승리 도전이다.
삼성 선발 투수 후라도는 올 시즌 20경기 9승 7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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