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혐이네"…이불 깔고 누운 '지하철 민폐족'에 발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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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드러누운 중국인 남성이 화제다.
1일 중국 샤오샹모닝뉴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하얀 이불 위에 누워 있다.
우한 지하철철도공사 측은 "지하철 바닥에서 자는 것은 너무나 비문명적인 행동"이라며 "이 남성을 찾아 즉시 제지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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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칵 뒤집은 '지하철 민폐족'
지하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드러누운 중국인 남성이 화제다. 폭염에 시원한 곳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중국 샤오샹모닝뉴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하얀 이불 위에 누워 있다.

배 위에는 휴대폰을 올려뒀다. 이 노인은 영상을 보다 휴대폰을 끄지 않고 그대로 잠들었다. 이 때문에 휴대폰에서 큰 소리가 흘러나와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노인은 깊게 잠들어 종점에서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에 이른바 '지하철 민폐족'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우한 지하철철도공사 측은 "지하철 바닥에서 자는 것은 너무나 비문명적인 행동"이라며 "이 남성을 찾아 즉시 제지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해당 남성 승객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측은 이 남성을 찾기 위해 폐쇄회로(CC)TV 확보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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