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 공연 참석… 누리꾼 '갑론을박'

김진석 기자 2025. 8.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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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과거 계엄령을 옹호한 목사의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속 양동근은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여름캠프에서 자신이 속한 CCM(현대 기독교 음악) 공연단 K-Spirit(케이스피릿)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손 목사는 지난해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및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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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과거 계엄령을 옹호한 목사의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으라)"라는 문구와 함께 공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양동근은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여름캠프에서 자신이 속한 CCM(현대 기독교 음악) 공연단 K-Spirit(케이스피릿)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찬양은 개인의 자유나, 이 행사의 주최자가 손현보 목사라는 점에서 지적이 이어졌다. 손 목사는 지난해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및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인물이다. 이에 더해 부정선거 음모론과 관련한 발언으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히 갈리고 있다. 일부는 "종교 활동일 뿐"이라며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고, "손 목사와 함께라는 건 정치적 입장 표명"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양동근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3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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