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검사들 환하게 웃었다…정성호 법무 “검찰환경 변화에도 검사역할 반드시 필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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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법무관 출신 25명과 경력법조인 24명 등 검사 49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법무관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선발 절차 외에도 다양한 경력을 지닌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한 바 있다.
행정부처,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 다방면의 직역에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검사로 신규 임용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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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d/20250801164705459zvaz.jpg)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법무부는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법무관 출신 25명과 경력법조인 24명 등 검사 49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임용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3개월간 교육받은 뒤 올해 11월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법무관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선발 절차 외에도 다양한 경력을 지닌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한 바 있다. 행정부처,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 다방면의 직역에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검사로 신규 임용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신임 검사들에게 “최근 검찰을 둘러싼 제도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우리 사회에 범죄가 존재하는 한 범죄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범죄자를 기소하고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검사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지만 오직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난다면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는 취임 후 공무원의 엄중한 책임감을 강조하시며 여러분들의 손에 들린 펜과 업무는 중국 고전 서유기에 나오는 부채 파초선과 같다고 말씀했다”면서 “공직자들이 어떤 태도로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나라가 흥하기도, 망하기도 한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또 “인권 보호라는 검찰 제도의 본질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달라”면서 “객관의무를 지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범죄 수사·기소·공판·형 집행 등 형사사법 절차의 전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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