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황" 오은영 심각해졌다…'도벽' 고백한 초3, 엄마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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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충동을 고백한 초3 아들이 엄마를 폭행하고 맨발로 가출까지 감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금쪽이 엄마는 첫째인 금쪽이가 밝고 애교도 많은 성격이었는데, 지난해 갑자기 충동적인 행동을 보여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다.
그러자 금쪽이는 "엄마, 나 자꾸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이 들어"라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긴다.
금쪽이는 또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에게 발길질하고는 급기야 "집을 나가겠다"며 맨발로 뛰쳐나가고,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모습에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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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충동을 고백한 초3 아들이 엄마를 폭행하고 맨발로 가출까지 감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1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형제를 키우는 금쪽이 부모가 출연해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금쪽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금쪽이 엄마는 첫째인 금쪽이가 밝고 애교도 많은 성격이었는데, 지난해 갑자기 충동적인 행동을 보여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다.
관찰 영상 속 금쪽이 엄마는 "다시는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금쪽이 친구 부모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 알고 보니 금쪽이가 친구 물건을 훔쳐 피해 학부모를 만난 것이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금쪽이에게 자초지종을 묻는다. 그러자 금쪽이는 "엄마, 나 자꾸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이 들어"라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긴다. 금쪽이는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서랍에서 돈을 훔치기도 한다.
또한 금쪽이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금쪽이는 장수풍뎅이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떼를 써도 마음대로 되지 않자 금쪽이는 급기야 발길질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엄마 목까지 조르는가 하면 흉기까지 찾은 금쪽이는 "난 엄마 X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등 넘는 폭력성을 보인다. 그러다 아빠가 등장하자 금쪽이는 멈칫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공개 영상 속에도 비슷한 모습이 포착된다. 금쪽이 엄마는 태블릿 PC 사용을 금지한 후 외출하지만 금쪽이는 엄마가 자리를 비우자 곧바로 태블릿 PC를 꺼낸다.
집에 돌아온 엄마가 이를 지적하자 금쪽이는 격하게 흥분하며 물세례를 퍼붓는다. 금쪽이는 또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에게 발길질하고는 급기야 "집을 나가겠다"며 맨발로 뛰쳐나가고,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모습에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제작진이 안전을 위해 개입하자 금쪽이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저항하고, 이어 도착한 엄마에게도 극심하게 반발한다. 길거리 한복판에 드러누워 귀가를 거부하는 등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충동 문제에 대해 "충동성이 크긴 하지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ADHD는 이렇게까지는 안 그런다"고 말한다.
오은영 박사는 근본적인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며 "이 아이의 문제는 심하다.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이어 "이게 고쳐지지 않고 성인기까지 그러면, 수틀리면 어떤 행동도 하게 되면 안 되지 않나. 뼈를 깎는 노력을 하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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