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끝까지 함께해준 아내에게 감사" 파케타, 비로소 '승부조작' 누명 벗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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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파케타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승부조작' 혐의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으며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 파케타에게 제기된 FA 규정 E5 위반 혐의에 대해, 독립 규율 위원회는 해당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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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루카스 파케타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승부조작' 혐의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으며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 파케타에게 제기된 FA 규정 E5 위반 혐의에 대해, 독립 규율 위원회는 해당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파케타는 지난해 5월, 일생일대 최고의 위기에 봉착했었다. 당시 FA는 2022년 11월 12일 레스터 시티전, 2023년 3월 12일 애스턴 빌라전, 5월 2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8월 12일 본머스전에서 파케타가 특정 상황에 고의로 개입해 베팅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기소했었다.
여기에 '괘씸죄'까지 더해졌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파케타가 FA 조사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관련 자료 제출과 정보 제공 의무(F3 및 F2 조항)를 위반한 혐의 두 건이 추가됐다. FA는 이에 따라 파케타에 대해 '영구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파케타는 자신의 프로 커리어에 정점을 찍고 있던 터라 타격이 상당히 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라질 국가대표팀 중원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이에 맨체스터 이적까지 가시화되던 상황이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맨시티행은 끝내 흐지부지됐으며, 긴 진실 공방이 이어진 나머지 심적 스트레스로 기량까지 급감했다.
비로소 웃음을 지은 파케타다. 독립 규제위원회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에 웨스트햄의 카렌 브래디 부회장은 "혐의에서 벗어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 왔고, 구단 역시 처음부터 변함없이 그의 곁을 지켜왔다. 엄청난 압박 속에서도 파케타는 매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왔고, 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와 그의 가족에게는 힘든 시기였지만, 그는 언제나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유지해 왔다. 이제 이 일에 마침표를 찍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구단 모든 구성원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파케타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조사가 시작된 첫날부터 나는 줄곧 결백을 주장해왔다.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웃으며 축구를 다시 할 수 있기를 얼마나 간절히 기다려왔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내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준 아내, 웨스트햄, 늘 응원해주신 팬들, 법률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사진=루카스 파케타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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