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헬기 등 '저고도 항공기' 특화 날씨 정보 제공
남정민 기자 2025. 8.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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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와 조종훈련기 등 3㎞ 이하 낮은 고도를 운항하는 항공기에 특화된 날씨 정보가 제공됩니다.
기상청은 '저고도 항공 날씨'를 오늘(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저고도 항공기는 조종사가 눈으로 상황을 확인하며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가시거리, 구름의 높이와 양 등 기상에 고고도 항공기보다 크게 영향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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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고도 항공날씨(LAMIS)
헬기와 조종훈련기 등 3㎞ 이하 낮은 고도를 운항하는 항공기에 특화된 날씨 정보가 제공됩니다.
기상청은 '저고도 항공 날씨'를 오늘(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저고도 항공기는 조종사가 눈으로 상황을 확인하며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가시거리, 구름의 높이와 양 등 기상에 고고도 항공기보다 크게 영향받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해, 닥터헬기 배치 거점병원 8곳과 주요 응급환자 인계지점 165곳에 대해서는 상세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산불이 발생하면 반경 20∼60㎞ 지역의 상세 기상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표출하는 기능도 마련했습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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