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공중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추락 순간 탑승객 튕겨나갔다

유채연 기자 2025. 8.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추락해 23명 이상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1일(현지시간) CNN과 아랍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전날 발생한 '360 빅 펜듈럼'이란 놀이기구의 사고 장면을 찍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놀이기구는 탑승객이 둘러앉은 원판 지지대가 100도 가까이 상승한 상태에서 부러져 원판부가 통째로 추락한다.

사고가 발생한 그린마운틴 공원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놀이공원서 23명 부상…3명 중태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알 하다의 '그린마운틴'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놀이기구 추락 사고. (영상=X(옛 트위터) @geotechwar)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추락해 23명 이상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1일(현지시간) CNN과 아랍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전날 발생한 '360 빅 펜듈럼'이란 놀이기구의 사고 장면을 찍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놀이기구는 탑승객이 둘러앉은 원판 지지대가 100도 가까이 상승한 상태에서 부러져 원판부가 통째로 추락한다. 일부 승객은 바닥이 기구가 부딪히는 충격에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기도 했다.

사고 이후 부상자 중 일부는 현장에서 치료받았고, 다른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중태에 빠졌다.

사고가 발생한 그린마운틴 공원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의 주지사인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놀이공원을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

k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