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서성경, 소개팅하는 '총각 귀신' 정체는…호기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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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가 기발한 콘셉트와 유쾌한 패러디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귀신들의 소개팅이 펼쳐지는 '심곡 파출소', '오징어 게임'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남자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남자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소재로 남자들의 습성을 재치 있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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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콘서트'가 기발한 콘셉트와 유쾌한 패러디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귀신들의 소개팅이 펼쳐지는 '심곡 파출소', '오징어 게임'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남자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심곡 파출소'의 귀신 서성경은 들뜬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 '저만추'를 추구했다"면서 "'총각 귀신'을 소개받기로 했다"라고 말한다. '저만추'의 뜻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서성경은 상대방 프로필 사진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과연 귀신 소개팅은 어떻게 진행될지, 비밀에 싸인 '총각 귀신'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자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소재로 남자들의 습성을 재치 있게 분석한다. 이날 '오징어 게임'의 대표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재현하는데, 원작과 달리 '개그콘서트'에서는 456번 성기훈이 일찍 죽음을 맞이한다. 이어지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서유기와 강주원은 "꼭 함께 살아남자"고 굳게 다짐하지만, 그 우정의 약속은 고작 10초도 버티지 못한다. 성기훈의 수명이 짧아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폭소를 부른 우정이 깨진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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