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과 철학의 공간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디아드
디아드가 국내 최초 프라이빗 멤버십 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 뉴욕의 상류층 소셜 클럽 ‘카사 치프리아니’는 테일러 스위프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드나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명성과 전통의 ‘메트로폴리탄 클럽’ , 럭셔리의 극치를 달리는 ‘아만 뉴욕’ 등 해외 사교 클럽들은 프라이빗이 보장되는 네트워킹 장소로 선망받았다.
디아드는 국내 최초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을 표방한다. ‘DYAD’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숫자 ‘2’를 의미하는 단어다. 서로 다른 두 개체의 조합을 통해 창조적 영감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이름에 반영했다. 기존의 폐쇄적인 멤버십이 아닌 ‘웰니스(Wellness)’ , ‘워크(Work)’ , ‘플레저(Pleasure)’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가입비는 10억 원(개인), 연회비는 1000만 원이다. 단, 보증금 개념의 가입비는 7년 후 돌려받을 수 있다.







디아드는 회원들을 위한 ‘디아드 멤버스 라운지’를 선운영하고 있다. 도산공원 앞에 자리한 멤버스 라운지는 디아드 청담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설치미술가 장 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곳곳에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엿보인다.
이날 행사에선 각 공간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방문자들에 몰입과 영감을 이끌었다. 2층에서는 싱잉볼 힐링 테라피와 티 페어링 클래스가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티 페어링 클래스가 진행된 쿠킹클래스 키친은 이탈리아 최상위 명품 주방 브랜드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 제품으로 꾸며졌다. 바와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4층에서는 디아드 바텐더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테이스팅이 이뤄졌다. 4층 공간은 회원 예약제로 운영되며 테라스를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는 후문. 지하 1층 영화관에서는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를 상연하는 청음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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