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준비…오늘부터 일반관람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1일부터 청와대 일반관람이 전면 중단됐다.
한편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준비가 본격화한 지난달 16일부터는 내부 관람이 중단됐고 이달부터는 본관·관저를 포함한 전 구역의 관람이 전면 중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1일부터 청와대 일반관람이 전면 중단됐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 2022년 5월 10일 민간에 개방한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청와대재단은 이날 "종합적인 보안과 안전 점검, 시설물 개·보수를 위해 청와대 관람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청와대 일부 구역에 대한 정비를 거쳐 올해 안에 이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국무회의서 청와대 복귀를 위한 예비비 259억 원을 의결했다. 이는 용산 이전 당시 든 예비비(378억 원)보다 약 119억 원 적은 규모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청와대 복귀 의지를 보여왔다.
취임 직후에는 조기 대선 일정으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업무를 시작했지만 "청와대는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니 사용을 꺼릴 필요가 없다"며 우선 청와대로 복귀 후, 중장기적으로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전해왔다.
한편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준비가 본격화한 지난달 16일부터는 내부 관람이 중단됐고 이달부터는 본관·관저를 포함한 전 구역의 관람이 전면 중단된다.
관람 재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연내 보안 점검과 정비를 마친 후 일부 시설 개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상서동 車 수리업체로 차량 돌진… 2명 부상 - 대전일보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지인 차량서 360만원 훔쳤다 '덜미' - 대전일보
- 與野,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교육 환경 개선"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임명 - 대전일보
- 문현빈 뒤집고 페라자 쐐기…한화이글스, KT전 설욕 - 대전일보
- '꿈의 8000피' 환호 잠시…코스피, 7500선 내주고 마감 - 대전일보
- '8000피' 찍고 하락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꿈의 8000피' 시대 개막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우리 선생님들 교육 전념하도록 실질적 지원·변화 만들 것" - 대전일보
- 장동혁, 오늘 첫 선대위 회의… 송언석, 대전으로 지원 사격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