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미 대사대리 접견…"트럼프 임기, 역사의 시간"
김아영 기자 2025. 8.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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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윤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3년 6개월은 역사의 시간으로 생각한다"면서 시기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와도 겹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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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윤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3년 6개월은 역사의 시간으로 생각한다"면서 시기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와도 겹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또 "올해로 광복 30년, 분단 80년"이라며 "한반도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아주 공고한 평화로 바꾸는 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가진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한 경험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분이 북한하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직 안 끝났다는 것은 알고, 저도 그쪽에 다시 무엇을 할까 그런 생각이 많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면담 모두 발언에서는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 결과도 화제에 올랐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 쪽도 (결과를) 괜찮다고 느끼는 것 같다면서 "미국 무역 적자가 너무 많아 줄이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된 것이 다행"이라면서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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