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호동 농협회장,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이재효 기자 2025. 8.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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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월3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도 반 찌엔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장을 접견하고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한국농협이 베트남의 오랜 협력 파트너로서 베트남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농협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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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농협중앙회 본관서 만나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 논의
NH농협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설립 인가 등 요청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과 도 반 찌엔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장이 7월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월3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도 반 찌엔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장을 접견하고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을 받아 방한 중이다. 농협은 도 반 찌엔 위원장과 접견을 통해 한국농협과 베트남의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한국농협이 베트남의 오랜 협력 파트너로서 베트남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농협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베트남은 농협이 가장 중점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은행·무역·증권 등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농협 농식품 수출 확대와 NH농협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설립 인가 등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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