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사생활 논란' 뮌헨 중원 품었다! HERE WE GO 떴다... 메디컬테스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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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미드필더를 데려온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경쟁서 밀린 주앙 팔리냐(30)의 토트넘행이 확정적이다.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도 더하며 "토트넘이 팔리냐의 주급 100%를 부담한다. 뮌헨도 이를 승인했다"며 "팔리냐는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뮌헨에서 사실상 자리를 잃은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재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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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팔리냐가 토트넘으로 향한다"며 "임대 이적이다.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에 완전이적도 가능하다. 구매 의무 조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도 더하며 "토트넘이 팔리냐의 주급 100%를 부담한다. 뮌헨도 이를 승인했다"며 "팔리냐는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뮌헨에서 사실상 자리를 잃은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재기를 꿈꾼다. 팔리냐는 풀럼 시절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다만 팔리냐는 사생활 논란으로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지난해 현지 언론 '트리뷰나'는 "팔리냐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위자료 및 양육비 문제로 논란을 자초했다"며 "월 수입이 약 100만 유로(약 14억 원)에 달하지만, 아들 주앙 마리아에게는 단 500유로(약 74만 원)만 지급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팬들 사이에서 격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 팬은 "아이가 무슨 죄냐"며 팔리냐의 결정을 비난했다.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포르투갈 잡지 '플래시'는 팔리냐가 뮌헨 구단의 한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음을 폭로했다. 그 사실이 아내에게 발각되면서 결별이 본격화된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부부의 이웃이기도 했다. 파트리시아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이혼 절차에 돌입해 아이를 임신한 채로 소송까지 진행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거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돼 네이션스리그 출전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포르투갈 현지 언론은 사생활 문제가 대표팀 제외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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