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핀, 기술 연구 중심형 조직 확장 본격화, 핵심 기술 인재 채용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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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술 전문기업 ㈜디핀(대표 오경택)은 올 하반기 기술 연구 중심의 조직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디핀은 기존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및 금융 기술 전반에 걸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전 부문 핵심 인재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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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술 전문기업 ㈜디핀(대표 오경택)은 올 하반기 기술 연구 중심의 조직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디핀은 기존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및 금융 기술 전반에 걸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전 부문 핵심 인재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핀은 2019년 설립 이후 금융 기술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며 성장해왔다. 단일 서비스 의존을 지양하고, 다양한 금융 기술 영역에서 개발·운영 역량을 축적해 온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신규 오피스 확장 이전과 함께 기술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기술 연구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는 블록체인 서비스 기획·개발·운영을 전담할 수 있는 고급 개발자 풀을 기반으로, 알고리즘 연구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드급 기획 및 엔지니어, 경영 및 마케팅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하는 동시에, 신입·경력 구분 없이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원자에게 문을 열어 두고 있다.
조직 문화 역시 ‘연구와 문제 해결 중심’을 기조로 하고 있다. 각 팀은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복잡한 기술 과제를 실험적으로 해결하는 소규모 연구 그룹 단위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연 근무제, 자율 복장, 식대 지원 등 기본 복지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기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근무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오경택 디핀 대표는 “디핀은 단순히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을 넘어, 금융 기술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연구 중심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도전 의식을 갖춘 인재와 함께 금융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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