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박기태 신임 단장 선임…"막중한 책임감 느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경현 기자 2025. 8. 1. 16:10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박기태(前 재경부문장)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기태 신임 단장은 현대모비스 회계관리실장, 재경부문장을 역임하며 그룹 내 재무 전문가로 꼽힌다. CFO로서 현대모비스 스포츠단 업무를 오랜 기간 지원해 온 경험이 신임 단장으로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다.
박 단장은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온 전통의 명문 구단의 단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하나 되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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