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2년 연속 ESG우수관광인증 획득

2025. 8.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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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은 수목원이 추구하는 ESG 가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 지역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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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서 운영하는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ESG우수관광인증’의 지역사회 기여 부문과 무장애 관광 부문에서 ‘24년에 국내 1호로 인증을 받은 이후, 25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목원은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재배를 통해 식물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계절별 특색을 다양하게 느낄수있는 봄, 가을 꽃축제를 열고 있다.

또한 수목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플리마켓 운영비용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소상공인이 별도의 경제적 부담 없이 수목원 내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장애 관광 부문에서도 국립세종수목원은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수목원 주차장 옆에 무인휠체어 대여함을 설치해 장애인 관람객이 휠체어를 쉽게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휠체어 대여함은 무인 대면 방식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더불어, 휠체어를 이용해 관람이 가능한 ‘감각정원’을 조성하여 장애인뿐 아니라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은 수목원이 추구하는 ESG 가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 지역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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