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인 등 한중 인플루언서 15명, 중국대사관 '오픈데이' 참석

이미나 2025. 8. 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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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이수인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오픈데이(Open Day)'에 초청받아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중국대사관 오픈데이는 중국의 전통문화와 첨단 산업,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한중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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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오픈데이 환영사 하는 다이빙 대사 (사진=연합뉴스)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이수인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오픈데이(Open Day)'에 초청받아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인을 포함한 뷰티·여행·미식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 15명과 국회의원, 한국 대학생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수인은 정부 산하 전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재직하며 화장품 분야 성분 분석 및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 유기 분석 전문가다.

이번 중국대사관 오픈데이는 중국의 전통문화와 첨단 산업,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한중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소통 △전통 음식 및 다과 시식 △악기 공연과 다도 시연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중국 대표 브랜드 POP MART와 전기차 브랜드 BYD의 전시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수인은 이날 SNS를 통해 행사 현장을 실시간 공유하며 팔로워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수인은 "전문가로서 다양한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과학과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시너지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한중 양국의 진정한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전통과 현대, 기술과 문화를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이 문화와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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