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33만4794대 판매…전년比 0.5% ↑

임찬영 기자 2025. 8.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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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서 33만479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0.5%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탄력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판매 호조 차종의 생산 최적화와 주요 모델 상품성 개선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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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서 33만479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0.5%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국내에서 5만6227대, 해외에서 27만8567대를 판매해 각각 0.4%, 0.5%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4408대, 쏘나타 3314대, 아반떼 6145대 등 총 1만448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3258대 판매됐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204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86대, GV80 2157대, GV70 2553대 등 총 8227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탄력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판매 호조 차종의 생산 최적화와 주요 모델 상품성 개선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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