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비대위 해산…의대생 집단행동 1년 6개월 만에 종료

유가인 기자 2025. 8.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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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가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 갈등 속에서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온 비대위가 활동을 멈추면서,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대생들의 단체 행동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다.

1일 교육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협 비대위는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고 이선우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가결하고, 동시에 비대위 해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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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귀 선언하는 이선우(왼쪽에서 두 번째) 의대협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가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 갈등 속에서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온 비대위가 활동을 멈추면서,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대생들의 단체 행동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다.

1일 교육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협 비대위는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고 이선우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가결하고, 동시에 비대위 해산을 결정했다.

그간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등 집단행동은 의대협 비대위를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비대위가 해산하면서 조직적인 움직임은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다만 의대협은 기존 학생회장단 체제를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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