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메달 도전' 한국 남자 계영 800m...세계수영선수권 결승 진출

김선영 2025. 8. 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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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김영범,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순으로 출전한 한국은 7분04초68로 16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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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계영 800m 결승 경기 후 김우민(오른쪽)과 황선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김영범,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순으로 출전한 한국은 7분04초68로 16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상위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이날 오후 9시 39분 메달을 놓고 재경기를 펼친다.

예선 1위는 영국(7분03초98), 2위는 호주(7분04초32)였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등 '황금세대'가 주축인 한국은 최근 남자 계영 800m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왔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7분01초94로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파리 올림픽에서는 결승 진출은 했지만 7분07초26으로 6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로 재도약을 노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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