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역대 최고 이적료' 오시멘, 1천191억원에 갈라타사라이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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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옛 동료 빅터 오시멘(26·나이지리아)이 튀르키예 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로 갈라타사라이에 완전 이적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일 "나폴리와 완전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료 7천500만 유로(약 1천191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2-23시즌 26골로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르며 나폴리 우승을 이끈 오시멘은 팀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지난해 9월 갈라타사라이로 1년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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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와 2029년까지 4년 계약한 빅터 오시멘.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aniareport/20250801155348098ymcp.jpg)
갈라타사라이는 1일 "나폴리와 완전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료 7천500만 유로(약 1천191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시멘은 4년 계약으로 연봉 1천500만 유로에 로열티 보너스와 초상권 권리금을 추가로 받는다.
ESPN에 따르면 이는 기존 튀르키예 최고 이적료인 2천만 유로(페네르바체의 엔네시리 영입)를 크게 넘어선 신기록이다.
2022-23시즌 26골로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르며 나폴리 우승을 이끈 오시멘은 팀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지난해 9월 갈라타사라이로 1년 임대를 떠났다. 이후 공식전 41경기에서 37골(정규리그 30경기 26골)을 터트리며 갈라타사라이 정규리그 3연패에 핵심 역할을 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임대 기간 종료 후 유럽 빅클럽들과의 영입 경쟁을 뚫고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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