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 히피, 현실은 변호사… 문가영의 ‘강희지 듀얼모드’[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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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의 '느좋(느낌 좋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드라마 '서초동'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문가영은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눈부셨던 청춘의 한 시절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사진 속 문가영은 극 중 강희지의 20대 시절로 분해, 빈티지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따라 문가영의 다양한 스타일링 역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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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피크제이(PEAK J) 측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속 홍콩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극 중 강희지의 20대 시절로 분해, 빈티지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히피펌에 플로럴 원피스, 그리고 홍콩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촬영 장면은 단순한 추억 회상이 아니라,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정서적 고리로 작용한다. 특히 피아노 앞에 앉아 야경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장면은 ‘서초동’ 속 로맨틱한 무드의 정점을 찍는다.


특히 문가영의 첫 변호사 역할 도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법조 오피스물의 현실감을 살리는 동시에, 인물 간 감정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극 중 서초동의 단정한 변호사 이미지와 과거 홍콩의 자유로운 여행자 이미지가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따라 문가영의 다양한 스타일링 역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피펌부터 클래식한 오피스룩, 빈티지 감성의 여행 패션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미장센에 힘을 더했다. 한 회 안에서도 스타일과 분위기를 유기적으로 바꿔가며 연기 이상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팬들 역시 “홍콩 강희지는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다”, “스타일링, 연기, 배경까지 다 과몰입 유발”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가영이 등장하는 과거 장면마다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이유는 그의 감각적인 연기력과 스타일링 소화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스와 직업극, 성장 서사를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대표 캐릭터를 또 하나 추가했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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