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에 K리그 경기 시간 조정…9∼10일 4경기 30분∼1시간 늦춰
박효재 기자 2025. 8. 1. 15:42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K리그 경기 시간이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K리그1 25라운드와 K리그2 24라운드 총 4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았으며, 양 팀 협의에 따라 4경기가 우선 조정됐다고 밝혔다.
K리그1에서는 9일 예정된 두 경기의 시간이 바뀐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대 김천 상무 경기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울산 HD 대 제주 SK 경기가 모두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 30분으로 30분 늦춰진다.
K리그2에서는 9일 탄천종합운동장의 성남FC 대 김포FC 경기가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1시간 연기됐다. 10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북청주FC 대 부천FC 경기는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 30분으로 30분 늦춰진다.
연맹은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6∼28라운드와 K리그2 25∼27라운드 모든 경기도 각 구단의 요청과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 깜짝 등장, 심현섭과 ‘절친 케미’
- 김재중 “정자 냉동 창피했다…1차례 폐기 아픔” (편스토랑)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성대모사의 신’ 안윤상, ‘개그콘서트’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