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두 달만에 1,400원대로…달러 강세 등 영향

2025. 8. 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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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으로 두 달여 만에 1,4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오른 1,401.4원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4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진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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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지폐 [연합뉴스 제공]

환율이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으로 두 달여 만에 1,4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오른 1,401.4원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4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진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500억 원 넘게 순매도한 점도 원화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환율 #외환시장 #강달러 #원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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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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