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까지 등판…'천만관중 시대'에 야구 예능도 삼파전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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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천만 관중 시대가 열린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야구 예능 삼파전이 예고되면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채널A는 새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에나선다고 밝혔다.
야구 예능을 두고 스튜디오 C1과 JTBC가 맞붙는 때에 채널A 또한 새로운 야구 예능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하면서 과연 누가 야구 예능 삼파전에서 승리의 깃발을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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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한국야구 천만 관중 시대가 열린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야구 예능 삼파전이 예고되면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채널A는 새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에나선다고 밝혔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레전드 행보를 이어왔던 선수 출신 여성들이 야구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이들이 여자 야구단에 합류한 뒤,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다룬다.
'야구여왕' 속 선수들을 이끌 감독으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추신수가 발탁됐다. 추신수는 여성 야구 저변 확대라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 고심 끝에 감독 역할로의 출연을 수락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현재 SSG랜더스 구단주 보역 겸 육성 총괄직을 맡고 있는 추신수는 '야구여왕' 출연을 위해 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구단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개인 휴일을 활용해 촬영에 임하는 방식으로 조율할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야구여왕'의 등장은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와 JTBC의 '최강야구'가 격돌을 펼칠 것을 예고한 가운데, 야구 예능 삼파전 양상을 예상하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현재 야구 예능은 '불꽃야구' 독주 체제다. '최강야구'의 방송사인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 C1이 프로그램의 제작을 두고 분쟁 중인 가운데, 스튜디오 C1이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들과 함께 새로 제작한 '불꽃야구'는 김성근 감독을 앞세워 남다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불꽃야구'는 매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20만 명 이상의 동시 시청자 수가 집계되는가 하면, 이미 다섯 번이나 진행된 직관 이벤트는 매번 매진을 기록하면서 그 흥행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런 가운데, JTBC는 기존의 '최강야구' 타이틀을 가지고 새로운 멤버들을 꾸렸다. 이종범 감독을 비롯해 김태균, 투수 윤석민과 타자 윤석민, 이대형, 나지완, 심수창, 윤길현, 윤희상, 권혁, 이현승, 오주원, 오현택, 문성현, 나주환, 이학주, 강민국, 최진행, 조용호, 허도환 등이 '최강야구'에 합류했다.
'최강야구'는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상황. 야구 예능을 두고 스튜디오 C1과 JTBC가 맞붙는 때에 채널A 또한 새로운 야구 예능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하면서 과연 누가 야구 예능 삼파전에서 승리의 깃발을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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