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서 사라진 보조배터리, 수하물칸서 발견…“전 기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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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분실해 해당 여객기가 회항했었는데, 분실된 보조배터리가 수하물 칸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기내 압력을 조절하기 위한 공기 통로 패널에 틈이 생겨 보조배터리가 그 사이로 떨어졌고, 이후 수하물 칸에서 발견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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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분실해 해당 여객기가 회항했었는데, 분실된 보조배터리가 수하물 칸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기내 압력을 조절하기 위한 공기 통로 패널에 틈이 생겨 보조배터리가 그 사이로 떨어졌고, 이후 수하물 칸에서 발견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해당 공기 통로 패널은 외부 충격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 고정형 구조입니다.
다만, 패널에서 발생한 틈은 보조배터리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여객기가 인천에 도착한 뒤 점검 과정에서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틈이 발견됐다”면서 “정기 및 수시 점검에서는 특이 사항이 없었고, 고장이나 기체 결함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해당 기종인 보잉 777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보유 중인 다른 기종에 대해서도 오는 10일까지 전수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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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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