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프로축구 9~10일 경기 시간 늦추기로

남지은 기자 2025. 8. 1.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에 K리그 일부 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8월9일 개최되는 K리그1 25라운드 강원과 김천, 울산과 제주 경기는 기존 저녁 7시에서 30분 늦춰 7시30분에 시작한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과 김포 경기는 8월9일 저녁 7시에서 밤 8시로, 충북청주와 부천 경기는 8월10일 저녁 7시에서 7시30분으로 변경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작 시간 30분~1시간 늦춰
연맹 “추후 경기도 변경 가능성”
K리그 선수들이 경기 중 쿨링 브레이크 시간에 더위를 식히는 모습. 자료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

폭염에 K리그 일부 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8월9일 개최되는 K리그1 25라운드 강원과 김천, 울산과 제주 경기는 기존 저녁 7시에서 30분 늦춰 7시30분에 시작한다. 경기 장소는 각각 강릉하이원아레나,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과 김포 경기는 8월9일 저녁 7시에서 밤 8시로, 충북청주와 부천 경기는 8월10일 저녁 7시에서 7시30분으로 변경된다. 장소는 각각 탄천종합운동장, 청주종합운동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최근 폭염이 지속하면서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위 네 경기가 양 팀 협의에 따라 조정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6~28라운드, K리그2 25~27라운드 경기도 이후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을 변경할 예정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