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에도 '틱톡 재설치'… "옷 50벌 쇼핑한 후 방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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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틱톡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영상을 올렸다"라며, 점차 재미를 느끼고 틱톡에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사연자는 본인이 '틱톡 중독'이라고 말했지만,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독되어 자신의 일상생활과 리듬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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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영상을 올렸다”라며, 점차 재미를 느끼고 틱톡에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틱톡 남성 이용자와 보이스톡을 한 적이 있다는 그는 “내가 방송 후배였기 때문에 피드백을 얻고 싶어서”라며 둘러댔고, “신랑이 너무 오해해서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옷이 저렴하다는 생각에 50벌 정도를 구매했다”며 “20kg가량의 옷을 정리했지만, 이후에도 다시 옷과 화장품을 계속 사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사연자는 “‘틱톡 무당’한테도 실제로 물어봤다”라며 “어쩔 수 없다. 네가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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