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활동' 타이완 퇴역 중사 징역 4년 6개월형

남승모 기자 2025. 8. 1.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완군 퇴역 부사관이 간첩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스린 지방법원은 어제(31일)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퇴역 중사 천민정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타이완에서는 지난 2016년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한 이후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간첩 혐의로 체포되는 군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타이완 국기

타이완군 퇴역 부사관이 간첩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스린 지방법원은 어제(31일)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퇴역 중사 천민정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 2018년 사업 차 중국 푸젠성 샤먼을 방문했다 중국 측에 포섭된 뒤, 군사요충지에 위치한 해운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중국을 위한 정보활동을 벌였습니다.

타이완에서는 지난 2016년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한 이후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간첩 혐의로 체포되는 군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