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공단 온라인 대출 신청 3시간 먹통…"서버 과부하"
장아름 2025. 8. 1. 15:15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151508960odvm.jpg)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의 온라인 대출 신청이 한 때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단 누리집(https://www.tp.or.kr/) 생활자금 대여 신청 서비스가 3시간가량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공단은 회원들에게 일반 금융기관보다 낮은 금리로 인당 최대 6천만원까지 대출해주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생활자금 대여 이자율은 4.36%이며 다자녀 가정 등 행복나눔자금 대상자는 3.36%에 빌릴 수 있다.
공단은 매월 1일 오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데 동시 접속자 과다로 서버에 부하가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 측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조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만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됐고 정오께 이번 달 예산이 모두 마감됐다.
공단 관계자는 "예산 한도가 있어 매월 1일 업무시간 전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늘 신청하지 못한 분은 다음 달 1일에 신청하시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처음 이용하는 분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는 등의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드컵] 디애슬레틱 '한국 32강 가능성 94%'…다른 조 결과 따라 유동적 | 연합뉴스
- "경찰이니까 신고해!" 응급실서 난동 부린 여경…2심도 벌금형 | 연합뉴스
- 유튜버 쯔양 스토킹·협박 혐의 김세의, 첫 공판에 불출석 | 연합뉴스
- [월드컵] 믹스트존서 남아공 '고성 자축'…황인범 "예의 지켜라" 신경전 | 연합뉴스
- "아내 때렸다" 신고한 뒤 사망한 70대 남성…경찰 내사 | 연합뉴스
- '노인 폭행 연루'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2심서 집행유예·석방 | 연합뉴스
- 모딜리아니 누드화 985억원 낙찰…역대 유럽 최고가 기록 | 연합뉴스
- 경찰에 침 뱉은 잠실개표소 女시위자 구속심사…"나도 폭행당했다"(종합) | 연합뉴스
- [삶-특집] "한국 군사력 세계 5위라는데…핵무장한 북한에 상대 안된다" | 연합뉴스
-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가입 시도·충성 맹세한 대학생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