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박항서, 신우재 활약에 흐뭇 “역시 독일 축구는 달라”(뭉찬4)

박아름 2025. 8.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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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재가 합류한 'FC파파클로스'가 확 달라졌다.

8월 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8회에서는 안정환 'FC환타지스타'와 박항서 'FC파파클로스' 풋살 대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2차 충원 드래프트에서 '독일 세미프로 출신' 신우재를 영입한 'FC파파클로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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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우재가 합류한 ‘FC파파클로스’가 확 달라졌다.

8월 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8회에서는 안정환 ‘FC환타지스타’와 박항서 ‘FC파파클로스’ 풋살 대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2차 충원 드래프트에서 ‘독일 세미프로 출신’ 신우재를 영입한 ‘FC파파클로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풋살 경기에 ‘FC파파클로스’ 에이스 3인방이 모두 출격한다. ‘뭉찬2’부터 원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임남규, 1차 충원 드래프트로 투입된 뒤 팀의 첫 승을 이끈 슈퍼 히어로 이찬형,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독일 세미 프로 출신 신우재가 그 주인공.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에이스 3인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FC파파클로스’는 지금까지 ‘FC환타지스타’를 상대로 두 번 맞붙어 모두 패배했다. 박항서 감독은 “안정환에게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고 말할 만큼 유독 강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지만, 결과는 2전 2패. 이에 이번 풋살 경기만큼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경기가 시작되고,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은 이전과 다른 움직임으로 ‘FC환타지스타’를 압박한다. 특히 신우재는 첫 등장부터 “역시 독일 축구는 다르다”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안정된 볼 컨트롤과 경기 감각을 뽐냈다는 전언. 여기에 이찬형의 저돌적인 플레이, 임남규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더해지며 ‘FC파파클로스’는 몰라보게 달라진 전력을 자랑한다.

이에 박항서 감독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반면, 초반부터 밀리는 양상을 보인 안정환 감독은 점점 얼굴이 굳어지고 급기야 선수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승부욕을 숨기지 못한다고.

한편 2전 2패의 고리를 끊고 첫 승을 거두기 위한 ‘FC파파클로스’ 반격이 통할지, 그리고 신우재의 ‘합류 효과’가 실제 승부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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