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금쪽이, 충격의 연속…母에 물 퍼붓고 지하 주차장 '맨발' 질주 ('금쪽')

이유민 기자 2025. 8. 1.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블릿을 만지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된 아이의 폭주.

물을 끼얹고, 발길질을 하고, 급기야 맨발로 집을 뛰쳐나간 아이.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가 외출 전 금쪽이에게 태블릿PC 사용을 금했지만, 엄마가 자리를 비우자 곧바로 태블릿을 꺼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집에 돌아온 엄마가 이를 지적하자 금쪽이는 격하게 흥분하며 물세례를 퍼붓고,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에게 발길질을 하며 감정 폭주를 일으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태블릿을 만지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된 아이의 폭주. 물을 끼얹고, 발길질을 하고, 급기야 맨발로 집을 뛰쳐나간 아이. 부모의 걱정이 깊어지는 그 행동 뒤에는 'ADHD'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었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에서는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ADHD는 아니래요'라는 주제로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살 터울의 형제를 키우는 부부가 등장해 첫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가 외출 전 금쪽이에게 태블릿PC 사용을 금했지만, 엄마가 자리를 비우자 곧바로 태블릿을 꺼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집에 돌아온 엄마가 이를 지적하자 금쪽이는 격하게 흥분하며 물세례를 퍼붓고,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에게 발길질을 하며 감정 폭주를 일으킨다. 급기야 "집을 나가겠다"며 맨발로 뛰쳐나가고,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모습에 현장은 일순간 긴장감에 휩싸인다.

ⓒ채널A

제작진이 안전을 위해 개입하자 금쪽이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저항하고, 이어 도착한 엄마에게도 극심한 반발을 보인다. 길거리 한복판에 드러누워 귀가를 거부하는 등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채널A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대해 "충동성이 크긴 하지만 ADHD는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보다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이 있다고 분석해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금쪽이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해답은 1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