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파운드 저택 뚫렸다"… 박지성 냉대했던 레드납 감독, 슬래지해머 무장한 복면 강도단에 털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굵은 족적을 남긴 지도자 해리 레드납 전 감독의 자택이 복면 강도단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레드납 감독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영국 도싯주 샌드뱅크스에 자리한 레드납 감독의 고급 저택에 최소 3인 이상의 복면 강도가 침입해 고가의 보석류와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데일리>
이 복면 강도단은 레드납 감독의 자택 구조와 거주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프리미어리그에서 굵은 족적을 남긴 지도자 해리 레드납 전 감독의 자택이 복면 강도단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드납 감독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영국 도싯주 샌드뱅크스에 자리한 레드납 감독의 고급 저택에 최소 3인 이상의 복면 강도가 침입해 고가의 보석류와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레드납 감독 부부가 부재중이던 지난주 금요일 밤 최소 세 명의 복면 강도들이 슬래지해머 등 둔기를 사용해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 상당의 고급 저택에 침입, 출입문을 파손하고 내부를 뒤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드납 감독의 아내인 산드라의 보석을 노린 절도 사건이었다고 한다.

이 복면 강도단은 레드납 감독의 자택 구조와 거주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범행 장면은 자택 내 폐쇄히로 CCTV에 포착되었으며, 현지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아직 용의자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레드납 감독은 2000년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었으며,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특히 전성기를 구가했던 인물이었다. 한국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박지성을 냉대했던 지도자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레드납 감독 부부는 현재 별다른 입장 발표없이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사건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