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유지보수 솔루션 스타트업 '도와조명',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8기' 최종 선정

서희원 2025. 8. 1.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 기반 LED 조명 유지보수 플랫폼 '도와주다'를 운영하는 도와조명(대표 이현호)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8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자동 진단 기술과 A/S 기사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국내 조명 A/S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LED 조명 유지보수 플랫폼 '도와주다'를 운영하는 도와조명(대표 이현호)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8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Start-up NEST는 신보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글로벌 진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혁신 모델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와조명은 이번 선정으로 △신용보증 기반의 자금 지원 △IR 고도화 및 투자자 연결 △파트너사 제휴 확대 △마케팅 지원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도와주다'는 고객이 고장 난 LED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하면, AI가 고장 부위와 부품 스펙을 자동 진단하고 기사까지 자동 배정하는 조명 A/S 통합 솔루션이다. 고객은 실시간 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기사 역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내역을 앱으로 바로 파악할 수 있어 출장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도와조명은 현재 100여 개 제조사의 A/S를 위탁 수행 중이며, 상가·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지보수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자동 진단 기술과 A/S 기사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국내 조명 A/S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현호 대표는 “조명이 고장 났을 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을 10년간 현장에서 직접 겪어왔다”며,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과 기사, 관리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조명 관리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와조명은 지난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 최종 선정되었고,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서울 도봉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LED 무상 교체 봉사 활동을 매월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