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유지보수 솔루션 스타트업 '도와조명',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8기'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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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LED 조명 유지보수 플랫폼 '도와주다'를 운영하는 도와조명(대표 이현호)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8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자동 진단 기술과 A/S 기사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국내 조명 A/S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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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LED 조명 유지보수 플랫폼 '도와주다'를 운영하는 도와조명(대표 이현호)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8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Start-up NEST는 신보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글로벌 진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혁신 모델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와조명은 이번 선정으로 △신용보증 기반의 자금 지원 △IR 고도화 및 투자자 연결 △파트너사 제휴 확대 △마케팅 지원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도와주다'는 고객이 고장 난 LED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하면, AI가 고장 부위와 부품 스펙을 자동 진단하고 기사까지 자동 배정하는 조명 A/S 통합 솔루션이다. 고객은 실시간 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기사 역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내역을 앱으로 바로 파악할 수 있어 출장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도와조명은 현재 100여 개 제조사의 A/S를 위탁 수행 중이며, 상가·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지보수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자동 진단 기술과 A/S 기사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국내 조명 A/S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현호 대표는 “조명이 고장 났을 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을 10년간 현장에서 직접 겪어왔다”며,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과 기사, 관리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조명 관리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와조명은 지난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 최종 선정되었고,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서울 도봉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LED 무상 교체 봉사 활동을 매월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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