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음주 여름휴가…휴가지는 어디?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2025. 8. 1.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하계 휴가를 떠난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휴가를 내긴 지난 6월 초 취임 후 처음이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되는 등 대통령 휴가지로 이용됐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은 계속 챙길 것"이라며 "대통령실은 긴급현안 발생시 보고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서, 영화감상으로 재충전
국정 현안은 계속 챙길 것“
경남 거제시 저도 전경 [거제시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하계 휴가를 떠난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휴가를 내긴 지난 6월 초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또 독서와 영화 감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저도는 거제도 북쪽에 위치한 면적 43만㎡의 작은 섬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다.

섬 전체에 해송과 동백이 자생하며 9홀짜리 골프장, 백사장, 군 휴양시설 등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시설로 사용되다가 1954년 해군이 인수했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되는 등 대통령 휴가지로 이용됐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은 계속 챙길 것”이라며 “대통령실은 긴급현안 발생시 보고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