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케데헌 열풍...박물관 한달만에 70만명 찾았다

이향휘 선임기자(scent200@mk.co.kr) 2025. 8. 1.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상륙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박물관 관람객이 70만명에 육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69만455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관람객 33만8868만명의 배를 넘어섰다.

박물관 측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인기와 여름방학 극성수기가 맞물리며 관람객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70만명 육박

지난해 동월 대비 2배 넘어

뮤지엄샵 북적, ‘뮷즈’ 불티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이 ‘케데헌 열풍’에 북적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상륙했다.

관람객이 역대급으로 몰리고 있고, ‘케데헌’에 나온 호랑이와 까치 등 캐릭터를 형상화한 굿즈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박물관 관람객이 70만명에 육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69만455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관람객 33만8868만명의 배를 넘어섰다. 올해 누적 관람객은 341만명이다.

박물관 측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인기와 여름방학 극성수기가 맞물리며 관람객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연간 관람객은 400만명을 넘어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연일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박물관 주차장은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앞서 유홍준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지난달 2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관장으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주차 문제”라며 “평일이나 수요일 야간 개관을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

박물관 측은 “주차 안내 인력을 기존보다 확충했으며 박물관 입구, 야외 주차장 등에 혼잡도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람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방호 인력도 추가로 배치한 상황이다.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내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몰리면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도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