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케데헌 열풍...박물관 한달만에 70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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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상륙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박물관 관람객이 70만명에 육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69만455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관람객 33만8868만명의 배를 넘어섰다.
박물관 측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인기와 여름방학 극성수기가 맞물리며 관람객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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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70만명 육박
지난해 동월 대비 2배 넘어
뮤지엄샵 북적, ‘뮷즈’ 불티

관람객이 역대급으로 몰리고 있고, ‘케데헌’에 나온 호랑이와 까치 등 캐릭터를 형상화한 굿즈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박물관 관람객이 70만명에 육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69만455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관람객 33만8868만명의 배를 넘어섰다. 올해 누적 관람객은 341만명이다.
박물관 측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인기와 여름방학 극성수기가 맞물리며 관람객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연간 관람객은 400만명을 넘어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연일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박물관 주차장은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앞서 유홍준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지난달 2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관장으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주차 문제”라며 “평일이나 수요일 야간 개관을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
박물관 측은 “주차 안내 인력을 기존보다 확충했으며 박물관 입구, 야외 주차장 등에 혼잡도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람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방호 인력도 추가로 배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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