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유재석 돈 내줘 보컬 레슨→조세호에 전수 ‘훈훈’(컬투쇼)

서유나 2025. 8. 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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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에서부터 시작된 미담이 공개됐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가 '줄노래 시즌2' 코너에 함께했다.

노영주 역시 조세호에게 보컬 레슨을 해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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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미주, 조세호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에서부터 시작된 미담이 공개됐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가 '줄노래 시즌2' 코너에 함께했다.

이미주는 노영주에게 과거 보컬 레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김태균이 "유재석 씨가 레슨비를 대신 내줬다고 기사도 났더라"고 하자 노영주는 레슨 당시 "정말 아낀다고 잘 부탁한다고 전화가 왔다"며 유재석이 따로 부탁까지 한 사실을 전했다.

이미주는 "감사하게도 잘 배웠다"며 유재석에게 고마워했다. 이때 김태균은 "계속 돈 내주지 왜 내주다가 (안 내줬냐)"고 짓궂게 물었고 이미주는 "그게 아니라 바빠서"라고 해명했다. 스케줄이 안 돼 더이상의 레슨을 받지는 못했다고.

이런 이미주는 조세호에게 보컬 특훈을 해준 적도 있었다.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원탑인가 데뷔를 하신다고 해서 보컬 트레이닝을 해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준 것도 잠시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더라. 포기를 빠르게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노영주 역시 조세호에게 보컬 레슨을 해준 적이 있었다. 그는 "(조세호가) 열정이 넘치신다. 잘하고 싶고 그래서 급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단 사람이 그렇잖나. 마음이 급하면 뭐든 과해지잖나. 호흡도 과하게 쓰고. 그래도 열정이 진심이시다. 노래도 계속 내고 바쁜데 레슨도 계속 받으신다"고 보컬 트레이너로서의 생각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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