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관세 35%로 올린 트럼프 "추가 협상 가능성 열려 있다"
남승모 기자 2025. 8. 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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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시간 7월 31일 캐나다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단행한 뒤 캐나다와의 추가 협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늘(1일) 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할 수도 있지만, 시한 전에 새로운 합의는 하지 않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인 USMCA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기존 25%에서 35%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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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시간 7월 31일 캐나다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단행한 뒤 캐나다와의 추가 협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늘(1일) 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할 수도 있지만, 시한 전에 새로운 합의는 하지 않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인 USMCA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기존 25%에서 35%로 올렸습니다.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차단하는 데 캐나다가 협조하지 않았다는 걸 관세 인상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새 관세율을 적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무역 협상을 타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선 일방적으로 관세율을 설정했으며, 이는 오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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