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내란특검, 김수경 통일부 전 차관 소환…'계엄 간부회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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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김수경 전 통일부 차관을 소환 조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후부터 김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비상계엄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엔 외부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 주최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북한 동향을 점검했다.
한편 특검은 지난달 20일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국무회의 참석 경위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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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수경 전 통일부 차관이 2024년 11월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 계기 통일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18. kmx1105@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143344968sszg.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고재은 이소헌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김수경 전 통일부 차관을 소환 조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후부터 김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통일비서관과 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7월 통일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비상계엄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엔 외부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 주최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북한 동향을 점검했다.
당시 간부회의에는 실·국장과 본부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는데, 특검은 회의에서 북한 동향과 대북정책 추진 방향 등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회의 후 "원칙에 입각한 대북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특검은 지난달 20일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국무회의 참석 경위 등을 조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jeko@newsis.com, hon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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