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남사친과 웨딩 촬영 진행…"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혼산')

노은하 2025. 8. 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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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23년 전 남사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20살 시절 친구와의 오래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나래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남편이 있어야 찍나"라며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을 찍는다.

박나래의 유쾌하고 대체 불가한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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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23년 전 남사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20살 시절 친구와의 오래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당시 친구가 "웨딩화보를 찍어주겠다"라고 했던 약속을 끝내 실행에 옮기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완성한다.

박나래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남편이 있어야 찍나"라며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을 찍는다. 특히 이날 그는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파격적인 웨딩 스타일로 제주 해변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선글라스에 흰 중절모, 슈트 스타일 웨딩 의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예비 신부와 예비 신랑을 한데 합쳤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촬영이 본격화되자 남사친의 디렉팅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박나래는 "너무 조폭 마누라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에 남사친은 "웃음기를 싹 빼겠다"라며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박나래는 블랙 웨딩드레스는 물론 노란 시스루 비키니 드레스까지 과감하게 소화해 제주 해변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파격적인 드레스에 중심을 잃고 허우적거리기도 했지만 "지중해에서 찍은 화보 같다"라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남겼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박나래의 유쾌하고 대체 불가한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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