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아!" 텐 하흐 단언→ 자카, 선덜랜드 사상 최고액 연봉으로 이적… '머쓱'해진 텐 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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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자카가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선덜랜드는 지난 7월 31일 자카의 입단 소식을 알리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나 자카는 곧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그는 "선덜랜드와 대화를 할 때 모든 구성원들의 에너지와 정신이 느껴졌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그것"이라며, "우리만의 역사를 쓰고 싶다. 내 경험과 실력으로 팀을 도울 준비가 됐다"라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선덜랜드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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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그라니트 자카가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클럽 역사상 최고액 연봉을 수령하는 빅사이닝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선덜랜드가 폭풍 영입에 나섰다. 방점은 자카 영입으로 찍었다. 선덜랜드는 지난 7월 31일 자카의 입단 소식을 알리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계획에 없던 선수 방출을 진행한 꼴이 됐다. 이번여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애초 독일 <빌트>를 통해 "그의 에이전트가 뭐라 이야기하든 상관없다. 우리는 이미 중요한 선수 셋(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조나단 타)을 떠나보냈고, 더 이상 내보내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리더다. 계약 기간도 3년이나 남았다"라며 텐 하흐 감독은 자카를 팀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자카는 곧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올여름 선덜랜드가 영입한 7번째 선수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정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선덜랜드와 대화를 할 때 모든 구성원들의 에너지와 정신이 느껴졌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그것"이라며, "우리만의 역사를 쓰고 싶다. 내 경험과 실력으로 팀을 도울 준비가 됐다"라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선덜랜드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덜랜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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