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모친상 조의금 전액 기부 "암 투병 환우들에 따뜻한 응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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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친상을 겪은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조의금 전액을 암투병 환우들에게 기부했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김정민은 자신의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모은 35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 달 27일 팬클럽 회원들이 김정민 어머니의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모은 조의금이다.
기부된 금액은 혈액암 및 기타 암 투병중인 환우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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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사람을 돕는 삶' 계속 이어가고 싶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김정민은 자신의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모은 35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 달 27일 팬클럽 회원들이 김정민 어머니의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모은 조의금이다.
기부된 금액은 혈액암 및 기타 암 투병중인 환우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민은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많은 팬이 보여주신 따뜻한 위로를 다시 누군가에게 희망으로 전하고 싶었고, 어머니께서 생전에 강조하셨던 '사람을 돕는 삶'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투병중인 환우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2010년부터 한국혈액암협회 홍보대사를 맡게되면서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그는 지난해 혈액 및 암 환우들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민은 1987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첫 데뷔했으며 KBS2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tvN '감자별', 티빙 '술꾼도시여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06년 10월 일본 가수 다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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