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3→11-3→11-11→12-11 ‘ML 역대 4번째 대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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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 양 팀 모두 8회 8득점 경기가 나왔다.
결과는 11-3에서 8실점해 11-11 동점을 허용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점 차 승리.
이날 애틀란타는 7회까지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8회 8득점 후 곧바로 8실점하며 고개를 숙였으나, 연장 접전 끝에 12-11로 승리했다.
애틀란타는 최근 영입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한 뒤, 8회 무려 8득점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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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 양 팀 모두 8회 8득점 경기가 나왔다. 결과는 11-3에서 8실점해 11-11 동점을 허용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점 차 승리.
애틀란타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는 7회까지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8회 8득점 후 곧바로 8실점하며 고개를 숙였으나, 연장 접전 끝에 12-11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역사상 양 팀 모두 8회에 8득점한 경기는 역대 3번째. 그만큼 역사에 남을 경기가 펼쳐진 것.
애틀란타는 최근 영입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한 뒤, 8회 무려 8득점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최근 불펜이 완전히 무너진 애틀란타는 데인 더닝, 딜런 리가 단 2/3이닝 동안 무려 8실점하며 11-11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의 분위기는 완전히 홈팀 신시내티로 넘어간 상황. 하지만 애틀란타는 피어스 존슨이 8회 마지막 아웃 카운트와 9회를 처리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후 애틀란타는 10회 마르셀 오즈나의 희생플라이로 12번째 득점에 성공했고, 마무리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10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12-11승리.
물론 이날 승리는 애틀란타가 기뻐할 일은 아니다. 11-3에서 불펜이 완전히 무너지며 동점을 내준 것 자체가 매우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하지 않은 신시내티에게도 해당된다. 3-11로 뒤진 상황에서 8득점으로 11-11을 만들었으나 패한 것.
이에 신시내티는 57승 53패 승률 0.518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격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반면 신시내티의 6번째 투수로 나서 결승점을 준 에밀리오 파간은 시즌 4패째를 안았다. 단 연장 승부치기 1실점이기에 자책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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