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100억 위약금 때문에 '아버지 부고' 열흘 뒤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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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일본에서 생활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자는 일본에서 생활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연자는 "1977년에 일본말도 모르고 갔다"며 "당시 일본 회사원 월급이 12만엔이었는데 제가 매일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 달 국제 전화비만 30만엔이 나왔다"고 일본에 정착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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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자는 일본에서 생활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연자는 “1977년에 일본말도 모르고 갔다”며 “당시 일본 회사원 월급이 12만엔이었는데 제가 매일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 달 국제 전화비만 30만엔이 나왔다”고 일본에 정착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결국 김연자는 1차 일본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70세까지만 활동하겠다고 전한 김연자는 주변의 설득에 힘입어 마음을 바꿨고 활동 50주년을 맞아 8월 15일에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에서뿐 아니라 ‘원조 한류스타’로 불리며 지금도 일본에서 신곡을 주기적으로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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