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31까지 세계 최고 수준 초전도 양자컴퓨터 개발 추진
장선이 기자 2025. 8.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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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쓰가 이화학연구소,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계산능력을 보유한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를 2031년 3월까지 개발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쓰는 양자컴퓨터 계산 능력 단위인 논리 양자비트, 큐비트 수가 약 250개인 신형 양자컴퓨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초전도는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으로, 후지쓰는 일본 업체인 IHI 등과 협력해 냉동기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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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쓰 로고
일본 후지쓰가 이화학연구소,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계산능력을 보유한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를 2031년 3월까지 개발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쓰는 양자컴퓨터 계산 능력 단위인 논리 양자비트, 큐비트 수가 약 250개인 신형 양자컴퓨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큐비트는 양자 상태에서 0과 1이 중첩되거나 얽히며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단위를 뜻합니다.
닛케이는 "미국 IBM이 2029년에 가동하기 위해 개발 중인 기종의 능력을 25%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초전도는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으로, 후지쓰는 일본 업체인 IHI 등과 협력해 냉동기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후지쓰는 하드웨어 성능을 보완할 효율적 계산 기술 연구도 추진합니다.
후지쓰는 오사카대와 공동으로 '스타 아키텍처'라 불리는 계산 소자의 독자 제어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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