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버그 빈자리 메운다' 키움 새 외국인 투수 메르세데스 입국...불펜 거쳐 1군 바로 투입

장성훈 2025. 8. 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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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가 31일 한국에 도착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SSG전을 앞두고 "메르세데스가 오늘 입국했으며, 내일 고척돔에서 선수들과 인사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 점검과 비자 등 서류 작업 완료 후 등판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30일 케니 로젠버그를 웨이버 공시하고 왼손 투수 메르세데스와 28만달러(연봉·이적료 포함)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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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새 외국인 투수 메르세데스. 사진=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가 31일 한국에 도착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SSG전을 앞두고 "메르세데스가 오늘 입국했으며, 내일 고척돔에서 선수들과 인사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 점검과 비자 등 서류 작업 완료 후 등판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30일 케니 로젠버그를 웨이버 공시하고 왼손 투수 메르세데스와 28만달러(연봉·이적료 포함)에 계약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메르세데스는 2012년 탬파베이와 계약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나 메이저리그 진출은 하지 못했다. 2017년부터 요미우리, 지바 롯데 등 일본에서 7시즌간 37승 44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고, 올해 대만 퉁이에서는 14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올렸다.

설 대행은 "올해 대만에서 꾸준히 선발 등판한 만큼 2군 경험 없이 불펜 피칭만 거쳐 1군에 투입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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