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일일 관객 3만대로 급락…2주 차 주말 총력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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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일주일 만에 일일 관객 3만 명대로 떨어지며 흥행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까지 62만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나 2주 차 평일 'F1 더 무비'와 '좀비딸'에 잇따라 1위 자리를 빼앗겼다.
2주 차 월요일 일일 관객 5만 명을 모으는데 그쳤던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31일 3만 명 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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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일주일 만에 일일 관객 3만 명대로 떨어지며 흥행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31일 전국 3만 1,1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 수는 85만 7,517명.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까지 62만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나 2주 차 평일 'F1 더 무비'와 '좀비딸'에 잇따라 1위 자리를 빼앗겼다.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건 관객 동원 추이다. 2주 차 월요일 일일 관객 5만 명을 모으는데 그쳤던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31일 3만 명 대까지 떨어졌다. 이 가운데 지난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틀 만에 70만 명을 모으며 화력을 과시하시 있고 개봉 6주 차의 'F1 더 무비'까지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흥행길이 험난하게 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주 차 주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번 주안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여름 극장은 악몽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감독과 배우들은 2주 차에도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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