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핵동맹' 비난…국가체육지도위원회 확대회의 진행[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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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과 일본의 동맹이 '핵동맹'으로 변질돼 지역 정세를 위협한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면에 게재한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 명의의 글에서 "지금껏 '평화헌법'이니, '전수방위'이니 하며 세계 여론을 기만해 온 일본이 유사시 미국의 핵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 모의판을 벌려놓고 미국의 핵 기지까지 정기적으로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은 미일 군사동맹이 실제적인 '핵동맹' 수준으로 변이되었음을 실증해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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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천리마타일공장 노동계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0만㎡의 타일을 더 생산했다"라고 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1/20250801134836364fsui.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미국과 일본의 동맹이 '핵동맹'으로 변질돼 지역 정세를 위협한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면에 게재한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 명의의 글에서 "지금껏 '평화헌법'이니, '전수방위'이니 하며 세계 여론을 기만해 온 일본이 유사시 미국의 핵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 모의판을 벌려놓고 미국의 핵 기지까지 정기적으로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은 미일 군사동맹이 실제적인 '핵동맹' 수준으로 변이되었음을 실증해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세계의 유일무이한 원자탄 피해국인 일본이 쓰라린 과거를 망각한 채 상전의 핵패권 전략에 분별없이 편승하는 것은 자멸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1면에서는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0만㎡의 타일을 더 생산했다고 보도했다. 농업과학기술원에서는 "올해 알곡고지 점령을 과학기술로 든든히 안(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농업정보화연구소는 물관리 지휘 지원 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2면에서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평양양로원을 방문한 지 10주년을 맞아 기념보고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자는 "보양생들의 식생활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는 것과 함께 건강검진, 치료예방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무병무탈하여 즐겁게 생활하도록 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전했다.
3면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혁명역사학과목을 개척한 룡남산 교육자들을 조명하며 "수령(김일성)의 업적을 옹호보위하는 것이 이 나라 공민의 가장 영예롭고 신성한 의무로 된다는 것을 실천으로, 자기들이 집필한 교재로 후세에 새겨주었다"라고 칭송했다.
4면 '열 걸음을 대신하는 한 걸음' 제하의 기사에서는 "종업원들의 말대로 열 걸음을 한 걸음으로 대신하게 하는 것이 바로 협동연구이며 그 과정에 공장의 과학기술력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같은 면에서 문천탄광의 기술발전과장은 '경쟁'을 강조하며 "어느 한 기간의 균형을 맞추는데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생산활동의 매일, 매 순간이 균형적인 진보, 조화로운 전진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 위력한 수단은 사회주의 경쟁"이라고 전했다.
5면에서는 농업부문 상반년 기술경험발표회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해주시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제78차 확대회의가 지난달 31일 진행됐다는 소식도 5면에 실렸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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